편집국 편집장
경남 양산 고찰 통도사에서 주한 외교사절과 가족들이 템플스테이를 한다. 오는 4월 말 경남 양산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대사, 영사 등 외교사절단과 가족들이 템플스테이 행사를 갖기 위해 3일 예비모임을 가졌다.
3일 낮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있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1박 2일)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열릴 주한 외교사절 및 가족 템플스테이 행사와 관련해 세르죠 메르쿠리 주한 이탈리아 대사 초청으로 예비모임 오찬이 있었다.
행사를 기획해 추진하고 있는 도영심 유엔세계광광기구(UNWTO) 스텝재단 이사장과 세르죠 메르쿠리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참석했고 각국 대사관에서 일하고 있는 대사, 영사를 비롯해 경남 양산이 지역구인 윤영석 새누리당의원, 마산 합포가 지역구인 이주영 의원(해양수산부장관 내정자) 부인과 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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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인터넷기자협회 http://www.kijanews.co.kr/sub_read.html?uid=1614§ion=sc87§ion2=%B9%AE%C7%D0%A1%A4%C3%E2%C6%C7